안녕하세요. 현재 태국에서 삼성전자 협력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36살 남성 입니다.미국으로 이민이 힘든건 알고 있지만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계획하고 있습니다.
살아오면서 특별한 기술이 없어서 그런지 기술을 배우면서 일할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.
미국에 불법체류로 계신 한국분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저는 불법으로 있으면서까지 있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.
비자(영주권)스폰을 해주는 업체 였으면 합니다. 걱정하시는 부분 어떤 부분인지 알고 있습니다.
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일을 잘 할지도 모르는데 비자(영주권)스폰 해주는게 고민 되시는거 알고 있습니다.
1-2년 알고 지내다가 연락 끊기는 사람보다는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보다 더 연락을 자주 할 정도로 가까운
사이가 되길 희망하고 당장이 아닌 장기적으로 인력이 필요하신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.
돈이 돈을 벌듯이 사람이 돈을 벌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. 저에게 기회를 주실 수 있는분은 카카오톡 chokye44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.